히스토블린주사, 히스토불린주사 부작용

 

안녕하세요 고람쥐입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 또는 가족들의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 각 종 알레르기로 불편함과 걱정을 호소하고 계시는데요!

 

미세먼지와 악화된 환경으로 인해

이러한 질병이 점점 더 증가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각 종 알러지에 효과적인 히스토블린 주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히스토블린 주사

 

 

히스토블린 주사는 1950년대에 개발되어

알레르기 치료제로 사용되어왔는데요!

 

지금은 알레르기 뿐 아니라

아토피 피부염에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어요

 

 

알레르겐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비특이적 수동면역요법으로

일본 녹십자에서 개발된 방법입니다

 

 

히스토불린은 알레르기 반응 시

체내에서 생성되고 분비되는 시트마니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여 그 작용을 중화시켜

항원의 종류에 무관하게 효과를 나타내요

 

 

 

히스토불린 주사는

총 3회정도를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3개월가지는 1주 간격으로

주사를 맞아야하고, 3개월 이후에는

3개월 마다 주사를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히스토불린이 면역주사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면역 주사는 면역력을

키우는 주사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제 기능을 못하게

만들어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만든 약이에요

 

그렇다면 히스타민이란 무엇일까요?

 

히스타민은 우리 몸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이에요

 

면역 체계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데요

 

외부 이물질이 우리 몸으로 들어왔을 때

이를 막아내게 만드는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이에요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이 히스타민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게 되는 것인데요!

 

 

이처럼, 면역주사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주사처럼 이름이 붙어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실상 면역 체계가

제 기능을 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 면역 주사에요

 

 

면역 주사는 면역력을

키우는 약이 아닌 면역 체계를

마비시키는 주사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비염이나, 알레르기(아토피) 등으로

인해 힘들 경우, 내 몸에 안 좋은 영향이 끼치더라도

, 이런 주사를 맞아야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분들에게 필요한 주사에요

 

 

 

 

즉 히스토불린과 같은

면역 주사를 맞음으로써의 부작용

아닌 부작용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내 몸을

지키는 면역 시스템이 아예

돌아가지 않는다는 의미에요

 

 

 

 면역역이 아예 없다면

아무래도 건강상의 피해가 있겠죠

히스토불린 주사뿐 아니라 많은

면역주사들의 부작용이라함은

바로 면역이 아예 중단되는 증세겠죠

 

 

허나 심하신 분들은

계속 방치하실 경우,

 

오히려 건강의 문제가 심각해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히스토블린 주사를

맞고 계세요!

 

히스토블린 주사는

효과를 이미 오래전부터 입증해왔기

때문에 많이들 맞으시고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기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는 히스토블린 주사랍니다:)